다음, CPC 중심으로 키워드 검색광고 개편
- 다음 검색광고 영역의 두 번째 단을 자체 CPC 상품으로 적용
- 검색 서비스의 질적 개선 통해 광고 효과 및 광고주 만족도 증대 기대
2010-04-01,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검색광고 영역을 CPC(Cost per Click: 종량제) 상품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1일 검색광고 영역의 두번째 단의 CPT(Cost per Time: 정액제) 상품 ‘프리미엄링크’를 다음 자체 CPC 상품으로 개편했다. 이번 검색광고 개편으로 다음의 검색광고 영역은 첫번째, 두번째, 네번째 단에 CPC 상품이 위치하게 되어, CPC 상품 중심의 검색광고로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첫번째 단과 네번째 단에는 CPC 상품이, 두번째 단과 세번째 단에는 CPT 상품이 배치되었었다.
다음의 이번 검색광고 개편은 그 동안 꾸준히 이뤄온 검색 쿼리 증대 및 검색 서비스의 개선 효과가 반영되고 검색광고에 대한 다음의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로, 다음은 이번 검색광고 영역 변경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검색광고 상품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다음은 또한, 더욱 효율적인 CPC 광고 상품군을 구성함에 따라 신규 광고주들의 높은 관심과 기존 광고주들의 비용대비 높은 광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의 이번 검색광고 개편으로 다음의 검색광고 파트너인 야후코리아의 검색광고 영역도 1일부터 같은 방식으로 변경된다.
다음 이재용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시장에서 니즈가 커지고 있는 CPC 광고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잠재고객뿐 아니라 기존 광고주들에게도 더욱 높은 광고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음 검색 서비스 경쟁력의 강화와 함께 광고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올해도 지능적인 검색서비스인 ‘스마트앤서’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의 검색 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검색 패턴을 파악해 보다 빠르고 쉽게 원하는 검색 결과를 찾을 수 있도록 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참고] CPC(Cost per Click) 광고
CPC 광고는 CPT 광고와 달리 광고주가 광고 노출에 대한 별도의 비용 없이 실제로 검색광고를 클릭한 횟수에 대해서만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광고주들은 클릭에 대한 광고비를 지불하기 때문에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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