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03년 01월 27일

다음, KTF와 제휴로 MMS 서비스 제공

공유하기
노란 바탕 속 검정색 Kakao CI
- 40자는 적다! 이젠 1,000자 문자 단번에 웹에서 쏜다
- 상반기 내에 사진 뿐 아니라 사운드 전송도 가능하게 할 것
- 다음, 유무선 종합포털 No.1으로 입지 강화할 터

2003년 1월 27일 - 국내 최대 인터넷 미디어 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KTF(대표 남중수 www.ktf.com)와 제휴를 체결하고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인 MMS(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 Multi-media Messaging Service)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MMS(mms.daum.net)는 기존의 문자만을 보냈던 단문메시지(Short Message Service)와 달리, 동영상, 사진, 멜로디 등을 문자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이다.

다음과 KTF가 시작하는 MMS 는 웹투폰 방식의 ‘폰메일서비스’ 로 016,018 이용자라면 단말기 종류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존 SMS는 최대 문자 40자까지만 보낼 수 있지만, 다음의 MMS인 폰메일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문자 1,000자까지 전송이 가능하다. 다음은 폰메일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2월말까지 30원의 할인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은 문자 뿐 아니라 사진까지 단번에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해 ‘사진첨부’ 기능을 상반기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음카페 등을 폰메일과 연동시켜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인 MMS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계획이다.

다음 김자영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지난해 다음메신저, 다음카페, 한메일넷 등의 웹서비스와 무선인터넷 서비스 연동을 마무리해, 최대 유무선 종합 포털로서 자리 잡았다” 면서 “MMS를 타포털보다 먼저 제공함으로써 다음의 입지를 보다 강화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끝)
공유하기
목록 보기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