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교육

청소년 디지털 시민 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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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말풍선, 네모 등 조각으로 이루어진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의 상징 일러스트
Born Digital 세대들의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위하여
교실에서 디지털교육을 하고 있는 선생님과 손을 들고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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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로 세상을 배우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건강한 생각을 키우며

더 나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가치를 교육합니다.

 

사이버 폭력 예방, 디지털 에티켓, 디지털 리터러시, 저작권과 온라인 정체성에 대해

함께 배우고 토론하며 디지털 시민성을 높입니다.

 

2015년부터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운영, 2339개교, 1만 1,434학급, 25만 4,760명의 아동,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위한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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