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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 발굴,보육,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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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2020년까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에 9,677명이 참여했으며, 150여개의 보육기업들이 총 69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데모데이라는 간판뒤에서 기획안을 발표하고 있는 사람의 사진

 

카카오는 2016년 제주창조경제혁신펀드 20억원을 조성하여, 제주 애월 지역에 무동력 레이싱 파크를 만든 모노리스에 10억원을 투자했고 이후 400억여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센터는 제주도 출연금으로 2017년부터 시드머니 투자사업을 시작해 3년간 총 17개의 기업에 총 7억5천만원(기업당 3천만원~7천만원)을 투자했고, 2.5배에 해당하는 총 44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21년에부터는 카카오, 제주도개발공사, 캐플릭스가 센터의 기부한 자금과 도민 출자자들을 통해 30억여원의 개인투자조합 결성을 추진하면서 제주의 스타트업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홀에서 IR투자제안서를 발표하고 있는 회사와 제안서를 보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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