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2010년 3월 18일, 아이폰용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전 우주 통신규약을 꿈꾸며 만든 카카오톡은 어느덧 국민 메신저가 되었고 ‘문자해’에서 ‘카톡해’로 대한민국의 소통방식을 바꿨다.
모바일 기반 네트워크 형성의 토대, ‘모바일 채팅 전성기’ 열려카카오톡의 등장은 스마트폰의 국내 보급 시점과 맞물려 타 모바일 메신저들과 함께 PC용 메신저 프로그램의 모바일화를 가속화시키며 모바일 채팅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기존 단문 메시지 위주였던 유료 SMS와 달리 카카오톡은 무료로 제한 없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모바일 메신저 최초로 도입된 실시간 그룹채팅 기능 역시 돋보이는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 복잡한 절차 없이, 스마트폰 주소록과 연동해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만들어주는 간편함까지 갖춰 이용자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잊고 지냈던 친구를 찾아 소통하고, 새로운 친구를 추가하며 자연스럽게 모바일 기반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해 갔다.
단순한 모바일 메신저 이상 의미를 갖게 된 카카오톡은 출시 1년 후 가입자 1,000만 명, 이듬해 4,000만 명을 넘어섰고,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부상,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모티콘’, ‘보이스톡’, ‘오픈채팅’…카카오톡이 변화시킨 커뮤니케이션카카오는 2011년 11월 카카오톡에 이모티콘을 도입해 메시지에 재미와 신선함을 더하고, 더욱 풍성한 감정을 주고받는 대화 환경을 마련했다. 강풀, 낢, 이말년 등 웹툰 작가들의 캐릭터를 포함해 초기 6개 이모티콘으로 시작했으나 폭발적 성장을 거듭해 2023년 기준 누적 개별 이모티콘 수가 약 60만 개에 달한다. 2023년 기준 월평균 이모티콘 사용자 수는 3,000만 명이며, 이모티콘 누적 구매자 수 역시 2,900만 명으로 분석돼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이모티콘을 사용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은 이용자 간 음성채팅을 할 수 있는 ‘보이스톡’,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페이스톡’을 2012년, 2015년에 각각 출시하며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문자에서 음성, 영상으로 넓혔다. 지난 2018년에는 그룹채팅방에서 실시간 라이브 영상을 보며 채팅할 수 있는 ‘라이브톡’을 선보여 대화에 생동감과 즐거움을 부여하는 등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적 가치를 만들고 있다.
채팅 형태를 다양화하는 시도도 계속해 왔다. 종단 간 암호화 기술을 적용, 이용자들의 정보 보호를 강화한 ‘비밀채팅’, 카카오톡을 이용하며 다양한 정보나 콘텐츠 등을 한 곳에 기록해 보관할 수 있는 ‘나와의 채팅’, 전화번호나 카카오톡 ID 없이 링크를 통해 비지인과 대화를 나누는 관심사 기반의 채팅 기능인 ‘오픈채팅’ 등을 통해 다채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마련하며 이용자들의 활용성을 폭넓게 재고시켰다.
2020년 12월에는 신분증/자격증/증명서를 카카오톡에서 보관, 관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을 출시해 이용자 개인의 신원확인과 인증, 전자서명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존 공인인증서 대신 지갑 내 카카오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1년 1월에는 친구 목록에 있는 친구들에게 각기 다른 프로필을 보여줄 수 있는 ‘멀티프로필’ 기능이 출시돼 상대에 따라 다양한 멀티프로필을 다르게 노출하며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을 보다 효율적이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2021년에는 기존에 더보기 탭을 통해 제공하던 다양한 모바일 커머스 관련 서비스들을 ‘카카오쇼핑(쇼핑탭)’이라는 공통된 성격의 새로운 탭으로 통합 신설해 이용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강화했다.
한편, 카카오톡은 기술을 활용해 사회와 상생해왔다. 21년 1월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의 카카오톡 채널의 챗봇 기능 지원을 시작으로, 21년 5월 잔여 백신 예약 서비스, 21년 7월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인증 서비스 ‘QR체크인’, ‘백신 접종 인증’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 카카오톡은 프로필 영역 개편을 통해 실시간 대화 목적을 넘어 친구들과 가볍게 교감할 수 있는 소셜 인터랙션을 추가해 나가고 있다. 그 시작으로 2022년 12월 카카오톡 프로필에 추가한 ‘공감 스티커’가 있다.
공감 스티커는 친구나 지인 등 다른 사람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방문해 근황을 확인하거나 공감하는 등 상호작용할 수 있는 스티커를 카카오톡 프로필에 꾸밀 수 있는 기능이다. 공감 스티커를 시작으로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에서 채팅방에서 대화하는 것 외에 가볍지만 충분히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다.
이용자와 브랜드의 연결, 비즈니스 파트너 도우미로 영역 확장카카오톡은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사업 도우미로도 오랜 시간 함께해왔다.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채널로 견고히 자리 잡은 ‘카카오톡 채널’은 지난 2011년 출시한 플러스친구, 2014년 선보인 옐로아이디와의 통합을 거쳐 지난해 새로운 이름으로 리뉴얼됐다. 카카오톡 내에서 광고주와 이용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인 카카오톡 채널은 관심 있는 브랜드와 친구를 맺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알림톡, 친구톡, 상담톡 등의 비즈메시지를 발송하고, 구매나 예약 등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기능을 두루 갖췄다.
2019년에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톡 비즈 솔루션을 선보였다. 카카오톡 대화창 내에서 카카오톡 이용자가 클릭 한 번으로 파트너사의 회원이 되는 ‘카카오싱크’,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메시지를 선별해 발송하는 ‘스마트메시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톡 채팅목록탭 최상단에 노출되는 ‘카카오톡 비즈보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구매), 카카오페이(결제) 등의 카카오 플랫폼 및 카카오싱크, 챗봇 등의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연결해 주는 접점 역할을 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카카오톡을 통해 음료를 주문, 결제 후 픽업하는 ‘챗봇주문’과 쇼핑몰 상품을 검색해 주문하고, 구매, 배송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챗봇쇼핑’,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상담을 돕는 ‘상담챗봇’ 등 일상 곳곳에 수만 개의 챗봇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와 이용자의 니즈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 카톡의 새로운 변화 (22~23년 기준)카카오는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업데이트하며 카카오톡을 발전시키고 있다.
공감 스티커로 실시간 대화 목적 넘어 가벼운 소통 가능한 인터랙션 기능 추가 (22년 12월~)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비목적성 인터렉션 서비스로 확장시키며 기존 카카오톡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에 카카오톡은 카카오톡을 구성하고 있는 각 탭에 대해 재정의하고, 진화를 시작했다.
카카오톡은 프로필 영역 개편을 통해 실시간 대화 목적을 넘어 친구들과 가볍게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션 기능을 추가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2년 12월에는 ‘공감스티커’를 선보였으며, 지난 3월에는 이용자 자신의 성향을 나타낼 수 있는 ‘MBTI 스티커’와 '프로필 이모티콘 스티커'를 출시했다. 해당 기능들은 젊은 이용자층 위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외국어로 대화할 때 말풍선만 꾹!...음성메시지에 담긴 너의 메시지가 궁금해 (23년 1월)
외국어로 대화할 때, 카카오톡과 번역 앱을 왔다 갔다 하던 이용자를 위한 번역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말풍선 번역 기능을 실험실을 통해 공개한 것. 이를 통해 외국어로 대화하거나 다른 언어의 문장 혹은 단어를 주고받을 때, 말풍선을 길게 눌러 번역 버튼을 누르면 현재 사용 중인 언어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친구가 보낸 음성메모에 담긴 내용을 바로 들을 수 없을 때, 음성메시지에 담긴 노래 가사나 회의에서 주고받은 대화, 글자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음성메시지 글자 변환 기능도 실험실에 추가되었다. 음성메시지 옆에 보이는 변환 버튼을 클릭하면 오디오에 담긴 내용을 글자로 바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 접근성 강화… 이모티콘 모두 읽어준다 (23년 1월)
카카오톡의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됐다. ‘카카오 이모티콘의 대체 텍스트 제공’ 기능이 더해졌다. 대체 텍스트는 시각 약자를 위해 콘텐츠의 의미나 용도를 알 수 있도록 설명을 제공하고 음성으로 읽어줄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그동안 해당 기능은 카카오톡 기본 이모티콘에만 한정됐으나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톡 채팅방 내 전송된 모든 이모티콘에 음성 안내가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테마, PC버전 스크린리더 지원, 안드로이드 기반 점자정보단말기 지원 등 다양한 접근성 개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때마다 사용성 테스트를 거쳐 접근성 검증도 지속 진행하는 등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인을 애도하는 방법, 카카오톡 추모 프로필 기능 오픈 (23년 1월)
카카오톡 '추모 프로필'은 카카오톡에서 고인을 깊이 애도하고 추억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고인의 휴대폰을 해지하거나 휴면 상태가 되더라도 카카오톡 프로필이 '(알 수 없음)'으로 변경되지 않고 프로필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 고인이 된 이용자가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1년 뒤 휴면 탈퇴가 진행돼 카카오톡을 유지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추모 프로필 기능 도입을 통해 고인이 된 지인들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 편의성 및 보안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 지속, '그룹 채팅방 참여 설정' 반영 (23년 4월)
카카오는 계정 보안 강화 및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4월 초 카카오톡 업데이트(v10.1.5)를 진행했다. 해당 업데이트에는 기존 카카오톡 실험실 기능으로 있었던 ‘그룹 채팅방 참여 설정’이 정식 기능으로 반영됐다. ‘그룹 채팅방 참여 설정’ 기능은 친구 목록에 없는 이용자가 그룹 채팅방에 초대하는 경우 수락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그룹 채팅방에 초대되는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톡의 신규 기능과 활용법, ‘카톡설명서’ 통해 알아보세요 (23년 4월)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신규 기능 소개와 카카오톡 활용법을 담은 사이트 ‘카톡설명서’를 열었다. ‘카톡설명서’는 카카오톡 더보기 하단에 위치한 카카오 나우 배너와 다음 검색으로 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카톡설명서에서 카카오톡의 새로운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은 주기적으로 크고 작은 기능들을 개선하고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입된 기능에 대한 정보들을 카톡설명서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자세하게 알릴 계획이다.
카카오톡 '펑' 기능, '동네소식' 추가 (23년 9월~10월)
카카오는 2023년 9월 카카오톡 친구탭에 '펑' 기능을 추가했다. 펑은 친구에게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일정 시간 게재 후 사라 질 수 있게 한 기능이다. 일상을 더 가볍고 재치 있는 방식으로 표현 및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메신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펑은 텍스트/사진/동영상/이모티콘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24시간 동안 노출되고 사라진다.
지난 10월에는 카카오톡 친구탭 내 '동네소식'이 추가됐다. 현재 동네소식은 베타서비스로, 수정구, 송파구, 분당구를 대상으로 베타서비스가 운영된다. 만약 이용자가 거주지역이 아니더라도 해당 세 지역을 방문하게 되면 동네소식을 이용할 수 있다. 동네소식은 나의 위치와 가까운 매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주는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 편의 강화 위해 ‘카톡이지’ 프로젝트 진행 중, 카카오톡 조용히 나가기/조용한 채팅방 (23년 5월~)
카카오가 2023년 5월 10일 카카오톡 업데이트(v10.2.0)를 진행하며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을 실험실에 추가했다. 이후 7월, 정식 기능으로 반영됐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실험실에서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옵션을 선택한 뒤 그룹 채팅방을 나가면 ‘OOO님이 나갔습니다'라는 문구가 다른 참여자들에게 표시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채팅이 뜸해졌거나 나갈 타이밍을 놓친 그룹 채팅방의 불필요한 메시지와 알림으로 불편을 겪었던 이용자들의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월에는 '조용한 채팅방' 기능이 실험실에 도입됐다. 조용한 채팅방은 ‘나가지 않더라도 활동하지 않는 1:1 채팅방, 그룹 채팅방’을 보관하고 숨길 수 있는 채팅방 보관함 기능이다. 숨겨진 채팅방은 알림이 꺼지고 카카오톡 앱의 뱃지 카운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과 조용한 채팅방은 카카오가 2023년부터 진행 중인 ‘카톡이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카톡이지’는 이용자의 대화 스트레스나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편의를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누구나 장벽 없이 안전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 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9월에는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허용’ 옵션이 도입됐다. 카카오톡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한 이용자는 카카오톡 설정 내 프로필 관리 영역에서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허용’ 옵션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는 상대방이 이용자 전화번호를 저장하면 상대방 친구리스트에 이용자가 자동으로 추가됐지만, 옵션을 비활성화하면 다른 사람이 내 전화번호를 연락처에 가지고 있거나 전화번호 검색해 친구 추가를 시도해도 친구 추가가 되지 않는다.
[참고1] 카카오톡 앱아이콘 변천사
[참고2] 카카오톡 주요 기능 및 히스토리
2010.03 카카오톡 iOS용 출시
2010.08 카카오톡 안드로이드용 출시
2010.12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 출시
2011.02 100대 기능 개선 프로젝트 1.0
2011.04 가입자 수 1,000만 돌파
2011.10 카카오톡 플러스친구(현 카카오톡 채널) 런칭
2011.11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2012.03 가입자 수 4,000만 돌파
2012.04 100대 기능 개선 프로젝트 2.0
2012.06 보이스톡 기능 출시
2012.07 스마트 인지 기술 도입
2013.06 카카오톡 PC버전 정식 출시
2013.07 가입자 수 1억 돌파
2014.08 옐로아이디 서비스 출시
2014.09 카카오페이 서비스 런칭
2014.12 비밀채팅 기능 추가
2015.03 카카오택시 정식 출시
2015.06 #(샵)검색 기능 추가, 채널탭 신설
2015.06 페이스톡 기능 출시
2015.08 오픈채팅 기능 출시
2015.09 알림톡 서비스 출시
2015.10 나와의 채팅 기능 출시
2016.10 상담톡 서비스 출시
2016.12 카카오톡에 멜론 연동
2017.03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런칭
2017.05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옐로아이디와 통합
2017.07 카카오뱅크 출시
2018.09 #(샵)탭 (구 채널탭) 신설
2018.12 라이브톡 기능 출시
2019.01 나와의 채팅방에 서랍 기능 추가
2019.02 카카오톡 알림음 리뉴얼
2019.01 글로브 시그널 도입
2019.08 보이스톡, 페이스톡 연결음 리뉴얼
2019.09 톡캘린더 기능 추가
2019.11 카카오메일 베타서비스 런칭
2020.02 단체 대화방 내 멘션 기능 추가
2020.05 톡 음성모드 추가
2020.11 톡 사이렌 기능 도입
2020.12 톡 지갑 출시
2021.01 톡서랍 플러스 출시, 멀티프로필 기능 오픈
2021.03 카카오톡 4번째 탭 쇼핑탭 신설
2021.04 그룹 페이스톡 출시
2021.07 카카오톡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증 서비스 시작
2021.08 카카오뷰 출시, 말풍선 공감 기능 도입
2021.11 나만의 명함, 톡명함 출시
2022.03 오픈채팅방 입장조건 기능 추가
2022.12 카카오톡 프로필 공감 스티커 기능 추가
2023.01 카카오톡 추모프로필 도입
2023.03 프로필 이모티콘 스티커 기능 도입
2023.03 그룹채팅방 참여 설정 반영
2023.04 카톡설명서 오픈
2023.05 카카오톡 조용히 나가기 기능 실험실 반영
2023.05 카톡이지 프로젝트 시작
2023.07 카카오톡 조용히 나가기 정식 기능화
2023.07 카카오톡 조용한 채팅방 기능 실험실 반영
2023.09 카카오톡 친구 추가 허용 옵션 추가
2023.09 카카오톡 펑 기능 추가
2023.10 카카오톡 동네소식 기능 추가
- 서비스 피싱 피해 확산 방지 및
근절 위한 카카오의 노력 #서비스#카카오톡#피싱예방 - 보도자료 발행일 2024.11.13 “최애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소통해요!”
카카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카톡 팬미팅 ‘팬톡회’ 3회 진행 #카카오#카카오톡 오픈채팅#팬톡회 - 보도자료 발행일 2024.11.27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13주년…70만 개 이모티콘 2,800억 건 오갔다 #카카오#이모티콘#13주년